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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출출 해서 일하다가 편의점에 가서 구입 하였다. 요즘 편의점 라면 면발 이나 국물 둘다 괜찮게 나오는듯 하다. 제품명에 써 있는 양파와 감자의 맛이 잘 살아 있었다. 국물은 많지 않은 편이고, 매운 국물이 아니라 누구라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다음에 다시 구입 해도 괜찮을 라면. 그리고는 배가 너무 고파 사진 찍는건 까맣게 잊고 시식 하였다...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삼양 불닭소스가 시중에 나오면서 인터넷으로 구하려고 했지만, 시험삼아 1개 구매하는데 배송비가 제품 가격과 비슷하기도 해서 마트에 들러 구입 하였다. 일단, 화끈만 매운맛에 이끌려 구입을 하였지만...불닭볶음면에 비해서 많이 덜 매웠다. 매운걸 잘 못먹는 와이프도 "생각 보다 막 맵지 않고 매콤해서 먹을만 하네." 라고 할 정도니... 매운맛이 먹고 싶었으나 실망이 커서 다음에 다시 구입은 안하는걸로...

편의점에서 1,600원에 판매중인 베트남 정통 쌀국수. 베트남 정통 쌀국수라 하는데, 정통에서 한참 떨어진다. 베트남 현지에서 먹었던 쌀국수와는 많이 다른 맛. 먹을게 없다면 모를까 다음에 다시 구입 해서 먹고 싶지는 않다. 쌀국수가 먹고 싶다면, 돈을 조금 더 들여 쌀국수 전문점에 가는게 좋을것이라 생각 한다.

문자열 지정한 문자로 구분 하여 배열로 반환 한다. tempStr = "T1, T2, T3, T4, T5" arrStr = Split(tempStr, ",") For i = 0 To UBound(arrStr) response.write arrStr(i) & " " Next response.end

문자열 비교 StrComp(문자열1, 문자열2, compare[ 0 : 이진비교, 1 : 텍스트 비교]) 문자열1, 문자열 은 필수 값. compare 는 0 또는 1로 옵션값. 기본 0. 결과값은 -1 문자열1 이 문자열2 보다 작음 0 문자열1 과 문자열2 동일함 1 문자열1 이 문자열2 보다 큼 null 문자열1 이나 문자열2 가 null 인 경우 If StrComp("TEST","TEST1") = 0 Then response.write "문자열이 동일합니다." Else response.write "문자열이 다릅니다." End If

쭈꾸미철이기도 하고 반찬으로 젓갈을 사기 위해서 종종 들르는 서산동부시장에 가족들과 함께 가기로 하였다.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러 봄을 만끽 할 수 있었다.

OS의 ISO 이미지를 담아 두던 하드디스크 인데, USB 에 꼽으면 제대로 전원 공급이 제대로 안되는지 딸깍딸깍 소리를 내서 불안한 마음에 NAS에 백업을 진행 하였다. 다행히 백업을 다 마친후 포멧하는 과정에서 운명을 달리 했다. world warranty가 남아 있을거 같아서 찾아 보니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개인적으로 민감하거나 중요한 데이터는 없지만, disk platter를 파기 후 폐기 해야 할 듯.

출처 : 이토랜드

출처 : 이토랜드

출처 : 이토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