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부산어묵탕 라면

별첨스프를 넣지 않으면 맵지 않아 8세와 5세 어린이가 먹어도 될 정도.

칼국수 스타일 면의 식감이 나쁘지 않았다.

맑은 국물이 시원하다.별첨 스프를 넣으면 살짝 칼칼한 정도로 해장용으로도 괜찮은듯 하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가격 보고 다음에 또 구입 해야지.

 

포장지가 깔끔하고 나쁘지 않은 디자인

스프는 건더기스프, 분말스프, 별첨스프 3개로 구성

면은 조금 굵어 보인다.

물이 끓고 면과 별첨스프를 제외한 나머지 스프를 넣었다.

별첨 스프는 붉은 색상 이며,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 넣지는 않았다.

면발 좋고, 건더기 스프에 새우도 조금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