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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농심 냉라면

freecatz 2019. 4. 24. 10:53

마트에 갔더니 새로운 라면이 나와서 구입해 보았다.

일단 조리과정은 잘 지킨다고 지켜서 하였으나, 면의 식감, 국물의 맛 모두다 좋지 않았다.

시원하게 먹기 위해 얼음을 넣었는데, 얼음 때문인지 면은 꺽뚝꺾뚝한 느낌에 밀가루 맛이 많이 느껴졌다.

국물은 물의 양 조절이 실패 했는지 짜고 셨다. 종이컵 한컵이면 200ml 라 생각 했는데 물을 조금 더 넣을걸...

 

요즘 라면을 묶어서 판매 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씩 판매 한다면 시험 삼아 하나만  구입해 볼텐데...

남은 냉라면 어떻게 처리 해야하나 싶다. 다음에 다시 구입은 봉지 라면을 제대로 잘 끓일 수준이 되었을때...

 

냉육수에 넣을 차가운물. 한컵 조금더 넣어야 덜 짜고 덜 시다.
더 시원하게 먹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식후 디저트로 먹을 한라봉
끓는물
면 투입후 4:30초
후레이크 스프 투입
당근인가? 토마토 인가? 뭔지 모르겠다.
정확히 4:30초에 불을 껐다.
차가운 물에 샤워 시켜 주고.
냉장고에 넣어둔 육수를 꺼내 면을 넣는다.
볶은 참깨도 살짝 뿌려주고.
더 시원하게 먹기 위해 얼음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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