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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새로운 라면이 나와서 구입해 보았다.
일단 조리과정은 잘 지킨다고 지켜서 하였으나, 면의 식감, 국물의 맛 모두다 좋지 않았다.
시원하게 먹기 위해 얼음을 넣었는데, 얼음 때문인지 면은 꺽뚝꺾뚝한 느낌에 밀가루 맛이 많이 느껴졌다.
국물은 물의 양 조절이 실패 했는지 짜고 셨다. 종이컵 한컵이면 200ml 라 생각 했는데 물을 조금 더 넣을걸...
요즘 라면을 묶어서 판매 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씩 판매 한다면 시험 삼아 하나만 구입해 볼텐데...
남은 냉라면 어떻게 처리 해야하나 싶다. 다음에 다시 구입은 봉지 라면을 제대로 잘 끓일 수준이 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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