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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집에서 31번째 헌혈후 받은 여행용 파우치.

Made in China 지만, 바느질 상태나 여행에 알맞은 제품 구성으로 나쁘지 않다.

지퍼 역시 싸구려 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내구성은 아직 여행을 다녀와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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